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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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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N9 Fan Pro 2세대 제품을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다. 이전 리뷰는 여기서 https://dona0408.tistory.com/20 오난코리아 루메나 N9 FAN PRO 2세대 구매 후기, 직접 사서 직접 쓰는 가장 빠른 간단 리뷰 ** 2019.05.13 추가 - 크래들에서 충전을 지원하며 선풍기가 잘 빠지지 않도록 이전 세대와 달리 내부의 홈이 많이 튀어나와있는걸 보게되었습니다. (N9 FAN과 비교함) 몸체가 네이비 색상이라 손잡 dona0408.tistory.com 집에 있는 소형 선풍기는 다 오난코리아의 루메나 제품인데 역시 오난코리아가 잘 만드는듯 하다. N9 Fan, N9 Fan, N9 Fan Pro, N9 Fan Pro 2세대, Fan Pro 3세대 (휴대용 선풍기는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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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부터 새롭게 들어간 악세서리인 맥세이프(MagSafe), 맥북 유저인 나에게는 꽤나 반가운 이름이다. 2015 12인치 맥북, 2016 맥북프로, 2018 맥북에어 이전의 맥북에서 사용되는 충전기의 이름이 맥세이프(MagSafe) 였으니까. 해당 충전기도 자석으로 붙는 방식으로 줄을 당기면 충전기만 톡 하고 떨어져서 맥북의 추락을 방지해줬다. (지금은 USB-C로 맥북이 같이 끌려가 추락 할 수도;;) 아이폰 12시리즈는 기기뒷면에 자석이 있어, 전용 무선 충전기인 맥세이프를 착 하고 붙일 수 있고, 카드 지갑도 자석으로 붙여서 사용 가능하다. 말로만 들으면 되게 편하고 좋아 보이는데 문제는 가격이다. 충전기는 5만5천원, 가죽 카드지갑은 7만5천원이다.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터무니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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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2 프로 맥스를 사용하며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보험을 가입하기로 했다. 진짜 수리비가 끔찍하다 싶을 정도로 비싸다... 아직 홈페이지에 디스플레이 수리비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11 프로 맥스와 동일한 가격인 429,000원이 최소 금액일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AppleCare+의 경우 프로/프로 맥스 모델의 가입 가격이 269,000원. 꽤나 큰 금액임은 틀림없다. 가입 시 년간 2회, 총 2년 보증이며 디스플레이 파손 시 4만원, 전체 리퍼 시 12만원의 자기 부담금이 있다. 가입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도중, SKT에 좋은 보험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바로 New T 아이폰 케어/파손 서비스로 기존 11시리즈 출시와 함께 나와있던 T 아이폰 케어/파손 서비스를 약간 손본거라고 한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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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폰 12 사전 예약으로 0X죠르디 한정판 굿즈를 할인 받아 살 수 있게 되었다!! 구매 가능한 품목은 인형이랑 보드인데, 누가 보드를 살까... 27일 오후 1시쯤 주문 했는데 잔여 수량이 3개 일정도로 인형의 인기가 압도적이였다. 현재는 품절인 상태 반면에 보드는 아직도 재고가 있는걸로 보아...ㅋㅋㅋㅋ 어제 배송이 왔는데 박스 크기가 어마어마 하다 아무래도 66cm짜리 자이언트 인형이라 그런거같다 실로 압도적인 사이즈다 ㅋㅋㅋㅋㅋㅋ 처음 주문 할 때는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 보통 인형 사이즈겠지~ 싶었는데 예상을 뒤엎었다. 옆에 베개보다도 크고 쿠션감도 좋다!! 귀엽고 기대고 있기 편하고 9900원이라는 가격이 충분히 매력적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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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오전 4시, T다이렉트 샵에서 사전예약한 휴대폰을 새벽배송으로 받았다. 13일 0시가 되자마자 접속해서 주문, 4분만에 접수를 하였고, 선착순 3000명안에 들어 새벽 배송 수령자로 선정되었다. 몇년만에 바꾸는 휴대폰인가.. 그동안 쓰던 LG를 드디어 탈출한다!! 그동안 아이패드도 쓰고, 아이폰도 5s 6s를 서브로 사용하다 처음으로 메인폰으로 아이폰으로 바꾸게 되었다 익숙치 않는 노치, 화면 사이즈 등등 지인을 통해 11 Pro Max를 이미 여럿 만저보고 써봤지만 12 Pro Max는 또 다른 느낌이였다 생각보다 크고 묵직한 녀석이다 6.7인치의 화면은 시원시원 하고 최대 800nit의 밝기도 충분히 밝아 야외에서 보는데 무리가 없다 HDR 재생시 1200nit까지 밝기가 올라가는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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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알림 확인 및 걸음수 측정, 운동용으로 미밴드4를 사용한지 어느덧 4개월정도가 지났다. 운동 및 걸음수 측정으로는 가성비 최고였다. 알림의 경우 내용이 길면 어느정도까지는 보이고 안보이지만 그래도 확인하기는 편했다. 손목 알람의 경우 바로 깬다고들 하는데... 나는 너무 푹 자서 그런지 쉽사리 깨지는 않았다. 오히려 책상에 올려두면 드륵드륵 소리에 깨기도;; 배터리 충전도 2주정도마다 하면 되고 사이즈가 작고 가벼워 잠을 잘 때 수면 추적용으로도 쓸만 헀다. dona0408.tistory.com/42 미밴드4 수령 및 하루 사용기 유튜브를 보다가 아래의 사진과 같은 글을 보게 되었다. 임지님께서 미밴드4 할인 행사가 풀리자 글을 올리셨다. 이전부터 미밴드가 그렇게 가성비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
2017 맥북프로 15인치 터치바 모델을 사용한지도 어느덧 2년 반이 되었다. 이전에는 msi의 CX61-2PC Luna 라는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배터리 수명의 감소와 무거운 노트북+충전기의 무게로 새 노트북을 찾아보고 있었고, 그때의 후보군이 중고 맥북에어와 프로 모델이였는데 이왕 살거 오래쓸거고 새거 사자 하는 마음으로 사과 불빛의 아쉬움을 남긴 채 17년 15인치를 구매한것이다. 중고시장을 보다가 아주 우연히, 그것도 운좋게 시세보다 많이 싼 가격에 15년식 13인치가 올라온것을 보고 홀리듯이 구매까지 하고 말았다. 첫 맥이 신형 맥인지라 버터플라이 키보드, 포스터치 트랙패드, USB-C, 불빛없는 사과로고 등등 거기에만 익숙해져 있었다. 그래서 처음 사용을 했을때 어라? 느낌이 많이 다르네..
약 한 달 전, 와디즈에서 접지가 되는 멀티 충전기 펀딩을 진행했었다. 링크는 여기 항상 들고다니던 맥북의 어댑터가 87w 짜리라 사이즈도 크고 무겁기도 했다.또 외부로 노트북을 가져가려면 책상 밑으로 들어가 충전기를 뽑아야 하는 과정도 불편하기도 했기에적당한 충전기를 알아보고 있던 참이였다.PD 60w에 퀵차지 18w가 있는 클레버의 CTM-06과 정말 작은 사이즈라와 PD 65w 지원을 하는 Baseus의 GaN 충전기를 고민하고 있었다. Baseus의 경우 플러그가 EU(유럽형) 플러그라 한국형이랑 모양은 비슷하나 사이즈가 조금 더 얇아 잘 빠지거나 스파크가 튈 수 있어 선택하기 힘들었다.그러던 찰나, 페이스북을 보다가 클레버의 신형 GaN 접지 충전기가 나왔다는 광고를 보고 이끌리듯 사게 되었다...
유튜브를 보다가 아래의 사진과 같은 글을 보게 되었다. 임지님께서 미밴드4 할인 행사가 풀리자 글을 올리셨다. 이전부터 미밴드가 그렇게 가성비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3세대를 구매할까 하다가도 사용량이 적을거 같아서 구매하지 않았다. 미밴드4의 경우 갤럭시 핏을 압살한다는 평도 많고 가격이나 디자인, 컬러 OLED가 끝내준다고 들었다.요즘 저녁에 따릉이를 타기도 하고 운동도 많이 하니 급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한글 정발판이 할인가로 무배 2만9천800원이라 결국 질렀다..! 구성은 정~말 단촐하다. 휴대폰만한 사이즈의 박스에 밴드, 충전기, 다국어 설명서가 들어있다. 본체는 밴드에 미리 끼워져 있고 전원이 꺼져있다. 밴드에서 본체를 꺼낸 뒤 동봉된 충전기에 딸깍 소리가 나게 꽃은 후 USB에 연..
어느날과 다름없이 네이버를 보고 있다가, 우연히 어떤 글을 보게 되었다. [B&O] 뱅앤올룹슨 X VIBE 약정할인 프로모션 3탄, Beoplay H4 (2020.02.13에 판매 종료) 뱅앤올룹슨이라.. V20, V30을 써보고, 이어폰도 이미 가지고 있어 많이 친숙해진 브랜드였다. 안그래도 요즘 노캔 맛집이라는 소니의 WH-1000XM3를 보고 헤드폰에 호기심이 생겨있던터라. H4에 대한 후기를 찾고 또 찾아 보았지만 후기가 거의 없었다. 헤드폰은 또 처음인지라, 청음샵에 가서 H4 2세대, H8i, H9 3세대 이렇게 청음을 해보고 평소 노래도 많이 듣는지라 프로모션가로 괜찮다 싶어 12개월 약정으로 구매 결정, 하지만 1세대 제품인건 조금 아쉬웠다. 뭔가 2세대 출시 했으니 재고 털이하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