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애플
- EC2
- Iphone 12
- LUMENA
- V20
- AWS
- TimeMachine
- 휴대용 선풍기
- 웹 프로그래밍
- mysql
- 코딩
- 27UP850N
- LG V20
- It
- 타임머신
- wwdc 2020
- 오난코리아
- 맥북
- html
- 프론트
- 맥북프로
- macbook
- 맥
- 샤오미
- iphone
- iOS 14
- Fan Pro 3세대
- Mac
- 아이폰12
- 루메나
- Today
- Total
목록리뷰 (47)
이것저것 적어보는 블로그
2023.04.20 - [리뷰] - GK61/SK61 키보드 간단 리뷰 및 슈퍼루브 스프레이로 간이 윤활하기 GK61/SK61 키보드 간단 리뷰 및 슈퍼루브 스프레이로 간이 윤활하기 얼마전에 당근마켓에서 1.5만원주고 사온 키보드다. 사람들과 키보드 이야기를 하다 급 뽐뿌가 오기도 했고 그간 갈축 키보드도 써보고 싶어서 당근에 검색했더니, 누가 매우 저렴하게 팔고 있 dona0408.tistory.com 지난번에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던 SK61의 스위치를 드디어 바꿔보기로 했다. 윤활도 하고 오링도 끼우고 흡음재도 넣고 해서 소리를 많이 줄였는데 그래도 적축의 소리가 생각보다 큰 편이라 저소음 축을 고려하고 있었다. 저소음 하면 역시 저소음 적축 아니겠는가 싶었는데 사람들이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일명..
얼마전에 당근마켓에서 1.5만원주고 사온 키보드다. 사람들과 키보드 이야기를 하다 급 뽐뿌가 오기도 했고 그간 갈축 키보드도 써보고 싶어서 당근에 검색했더니, 누가 매우 저렴하게 팔고 있지 않는가? 바로 샀다. 레오폴드 저렴히 사고싶다 쿨하게 거래를 하고 가져와서 타건을 해보는데 뭔가 이상하다..? 분명 갈축은 넌클릭으로 걸리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느낌없이 리니어같이 슉슉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키캡을 분리해봤더니.... 아뿔싸 적축이다 ㅠㅠ 핫스왑 키보드라 갈축은 나중에 써보는걸로 하고... 사용하는데 스프링 소리도 거슬리고 소음이 좀 큰거 같아서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키보드 윤활을 찾아보게 되었다. 시험기간이라 그런가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너무너무 재미있다.윤활에 앞서 키보드를 간단히 리뷰해..
연예인들이나 유명인들이 많이 사용해서, 생김새가 독특해서 인지도가 매우매우 높은 뱅앤올룹슨의 A8이다 Accessory 8의 줄임말. 오르바나 에어, 젠하이저 MX985와 함께 오픈형 3대장 중 하나라고 할 정도였던 이어폰이다. 시원하게 뻗는 고음이 일품이라하고, 뱅올은 고음! 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준 녀석이다. 이전부터 눈독들이고 있던 물건인데 당근에 싸게 올라왔길래 냅다 구입했다. 기내 면세품으로 보이고, 판매자도 해외 나가면서 구입했다 했으니 정품 맞겠지 뭐ㅎㅎ 역시 소리 좋다. 처음 들어보는건데 왜 아직도 찾는 사람이 많은건지 이해가 된다. 시원시원한 고음, 오픈형인데도 준수한 저음. 좋은 해상력. 이거 쓰다 N5005착용하니 뭔가 답답함이 느껴진다. 아무래도 커널형과 오픈형의 차이도 있어서 그런..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다. 그래서인지 길에서 헤드폰을 쓰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 H4 리뷰할 때만 해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헤드폰을 쓰고 다니지는 않았는데, 올해 유행이라 그런 건지 에어팟 맥스 때문에 그런 건지 흠... 많은 사람들이 쓰고 다녀서 그런지 쓰고 다니기 덜 눈치 보인다ㅎㅎ 2020.02.15 - [리뷰] - 나의 첫 헤드폰, 뱅앤올룹슨 Beoplay H4 리뷰 나의 첫 헤드폰, 뱅앤올룹슨 Beoplay H4 리뷰어느날과 다름없이 네이버를 보고 있다가, 우연히 어떤 글을 보게 되었다. [B&O] 뱅앤올룹슨 X VIBE 약정할인 프로모션 3탄, Beoplay H4 (2020.02.13에 판매 종료) 뱅앤올룹슨이라.. V20, V30을 써보고, 이어dona0408..
해뽐 눈팅하다 발견한 키보드. 기존 사용하던 다얼유 EK820은 키캡 변경도 어렵고 오래 쓴 탓에 좀 싫증이 나서 키크론K8을 살까, 레오폴드를 살까 하고 있었는데 20달러라는 기적의 가격을 보고 생각 증발! 써보고 별로 스페어로 놔두자하고 냅다 질렀고 배송이 4-5일 걸렸나 진짜 금방왔다. 아마존 비닐백에 키보드 박스가 들은 상태로 배달이 와서 그런지 박스 상태가 영 그렇다; 블랙-청축, 블랙-갈축, 블랙-적축, 화이트-적축 이렇게 있었는데 화이트에 블루 폰트가 이쁘고 깔끔해서 화이트 선택. 마침 또 적축이네 호호 박스 내부엔 키보드랑 키캡 리무버랑 설명서가 끝 심플하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9W2H2YM7/ref=ppx_od_dt_b_asin_title_s..
+) 23.03.27 rx580으로 디아4가 돌아가는지 궁금하신분이 많은지 해당 키워드로 유입이 은근 있는걸 확인했다. 디아4 오픈베타를 돌려봤는데, R9 380, RX580 모두 잘 돌아가는걸 보여줬고 대충 디아2 레저렉션 사양과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4K로 돌리시려면 당연 사양 업 하셔야하고, FHD로 적당히 즐기실거라면 아직 1060 3GB/6GB, RX560~580 등등의 그래픽카드도 충분할걸로 보인다. 퀘존 눈팅하다 알리에서 RX580 8GB를 약 5만원에 팔고있다는 글을 보고 살까 말까 하다 과감히 구매. 41달러 긁혔고 배송까지 2주 걸린거 같다. 그리고 댓글을 읽는데 2048SP는 RX570 성능, 중국 내수용으로 나온거라고... 광부에디션이라고 다들 이야기는 하는데 5만원대면 그래도 혜자..
지난달 대란으로 구입한 N5005를 예전에 구비해둔 Lightning-3.5mm로 듣거나, XB10을 이용해서 사용을 하고 있었다. 음향 커뮤니티를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큐델릭스 5K가 궁합이 좋다 그러고 많이들 쓰던데 가격도 10만원대로 조금 부담스러웠고 사이즈도 좀 그래서 넘겼다. 그러다 알게 된게 바로 가성비 꼬다리인 Hiby의 FC3. 알리에서 세일을 종종 해서 3-4만원 사이에 구매 가능하다 하고, 마침 11월초에 광군제 행사를 시작해서 구매. 구매해서 일주일만에 도착했고 약 2주정도 사용을 해봤다. 스펙은 대충 이렇다. 32bit/384KHz DSD128, 70mW@32ohm, ES9281P 박스는 아담한 사이즈고 내용물은 C to C 케이블 하나, A to C 케이블 하나, 자잘한 설명서나..
이전에 M2칩과 맥북에거가 공개 된 후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었다. 2022.06.15 - [Mac] - M2칩에 관한 생각, M2 맥북에어 구매 추천/비추천 M2칩에 관한 생각, M2 맥북에어 구매 추천/비추천 일주일 전인 2022년 6월 7일 새벽에 기다리던 M2 칩이 공개되었다. 많은 사람이 기다렸고 기대도 많이 한 만큼 엄청난 화젯거리가 되었다. 일주일간 커뮤니티들을 보면서 느낀 건데 M2로 갈아타려 dona0408.tistory.com 대화면을 선호하기도 했고, M2보단 M1 Pro인걸 알아서 계속 눈여겨 보고있었다. M2 Pro까지 기다리기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거 같고 M1과 M2의 성능 향상폭을 보면 그렇게 드라마틱할거 같지는 않아서. 지난주에 새 맥북프로를 선물받게 되었다. 인텔 201..
2021년 연초에 매우매우 핫했던 물건이 있다. 그건 바로 AKG의 N5005라는 이어폰. 정가가 $999인데 무려 $199에 판매를 했던것. 패키지도 훌륭하고 소리도 훌륭하다는 평에 사람들은 너도나도 구매를 했고 쓰다가 중고로 팔아도 구매가 이상으로 판다는 전설의 이어폰이다. 그 이후로 몇번 더 할인 행사가 있었고, 이제는 $199가 정가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다ㅋㅋㅋㅋ 핫딜이 몇번 지나가는걸 아쉬워하면서 보다가 지난번에 결국 지르게 되었다. 필자는 하만 공홈에서 구매를 하였으며, 신한/우리/국민 등 가지고 있는 카드가 다 결제 성공 후 5분뒤에 취소가 되어서... 한국 페이팔도 안먹고 그래서 미국 페이팔 만들어서 겨우 결제했다. https://blog.naver.com/hp723725/222687865..
최근 음감에 빠져서 한창 음감을 하다 뭐 재미있는거 없나 하다가 알게 되었다. 올해 봄인 몇달전에 유행했다는데 왜 몰랐지;; 1만원대에 소리가 엄청나다는 평도 많아 바로 구입했다. 8월 말쯤에 배송이 온거같은데... 2달동안 열심히 사용하다(귀찮아) 이제야 리뷰를 올린다. 스펙은 아래와 사진과 같다. 박스 사이즈는 작은편이며 디자인이 매우 구리다..... Hi-Res로고에 Red-Dot로고에 인스타 광고 등등 이게 뭐지ㅋㅋㅋㅋ 블랙보단 화이트가 이쁜거 같아 화이트 선택, 이거 끼고 통화 할 일은 거의 없을거 같고 그래서 마이크가 없는 3극 모델로 구입을 했다. 플라스틱 커버를 위로 여는 형식으로 되어 있고 종이 상자에 이어폰이 잘 고정되어 있다. 구매해줘서 고마운지 Thank You라고... 아무것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