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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적어보는 블로그
+) 23.03.27 rx580으로 디아4가 돌아가는지 궁금하신분이 많은지 해당 키워드로 유입이 은근 있는걸 확인했다. 디아4 오픈베타를 돌려봤는데, R9 380, RX580 모두 잘 돌아가는걸 보여줬고 대충 디아2 레저렉션 사양과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4K로 돌리시려면 당연 사양 업 하셔야하고, FHD로 적당히 즐기실거라면 아직 1060 3GB/6GB, RX560~580 등등의 그래픽카드도 충분할걸로 보인다. 퀘존 눈팅하다 알리에서 RX580 8GB를 약 5만원에 팔고있다는 글을 보고 살까 말까 하다 과감히 구매. 41달러 긁혔고 배송까지 2주 걸린거 같다. 그리고 댓글을 읽는데 2048SP는 RX570 성능, 중국 내수용으로 나온거라고... 광부에디션이라고 다들 이야기는 하는데 5만원대면 그래도 혜자..
지난달 대란으로 구입한 N5005를 예전에 구비해둔 Lightning-3.5mm로 듣거나, XB10을 이용해서 사용을 하고 있었다. 음향 커뮤니티를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큐델릭스 5K가 궁합이 좋다 그러고 많이들 쓰던데 가격도 10만원대로 조금 부담스러웠고 사이즈도 좀 그래서 넘겼다. 그러다 알게 된게 바로 가성비 꼬다리인 Hiby의 FC3. 알리에서 세일을 종종 해서 3-4만원 사이에 구매 가능하다 하고, 마침 11월초에 광군제 행사를 시작해서 구매. 구매해서 일주일만에 도착했고 약 2주정도 사용을 해봤다. 스펙은 대충 이렇다. 32bit/384KHz DSD128, 70mW@32ohm, ES9281P 박스는 아담한 사이즈고 내용물은 C to C 케이블 하나, A to C 케이블 하나, 자잘한 설명서나..
이전에 M2칩과 맥북에거가 공개 된 후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었다. 2022.06.15 - [Mac] - M2칩에 관한 생각, M2 맥북에어 구매 추천/비추천 M2칩에 관한 생각, M2 맥북에어 구매 추천/비추천 일주일 전인 2022년 6월 7일 새벽에 기다리던 M2 칩이 공개되었다. 많은 사람이 기다렸고 기대도 많이 한 만큼 엄청난 화젯거리가 되었다. 일주일간 커뮤니티들을 보면서 느낀 건데 M2로 갈아타려 dona0408.tistory.com 대화면을 선호하기도 했고, M2보단 M1 Pro인걸 알아서 계속 눈여겨 보고있었다. M2 Pro까지 기다리기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거 같고 M1과 M2의 성능 향상폭을 보면 그렇게 드라마틱할거 같지는 않아서. 지난주에 새 맥북프로를 선물받게 되었다. 인텔 201..
2021년 연초에 매우매우 핫했던 물건이 있다. 그건 바로 AKG의 N5005라는 이어폰. 정가가 $999인데 무려 $199에 판매를 했던것. 패키지도 훌륭하고 소리도 훌륭하다는 평에 사람들은 너도나도 구매를 했고 쓰다가 중고로 팔아도 구매가 이상으로 판다는 전설의 이어폰이다. 그 이후로 몇번 더 할인 행사가 있었고, 이제는 $199가 정가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다ㅋㅋㅋㅋ 핫딜이 몇번 지나가는걸 아쉬워하면서 보다가 지난번에 결국 지르게 되었다. 필자는 하만 공홈에서 구매를 하였으며, 신한/우리/국민 등 가지고 있는 카드가 다 결제 성공 후 5분뒤에 취소가 되어서... 한국 페이팔도 안먹고 그래서 미국 페이팔 만들어서 겨우 결제했다. https://blog.naver.com/hp723725/222687865..
최근 음감에 빠져서 한창 음감을 하다 뭐 재미있는거 없나 하다가 알게 되었다. 올해 봄인 몇달전에 유행했다는데 왜 몰랐지;; 1만원대에 소리가 엄청나다는 평도 많아 바로 구입했다. 8월 말쯤에 배송이 온거같은데... 2달동안 열심히 사용하다(귀찮아) 이제야 리뷰를 올린다. 스펙은 아래와 사진과 같다. 박스 사이즈는 작은편이며 디자인이 매우 구리다..... Hi-Res로고에 Red-Dot로고에 인스타 광고 등등 이게 뭐지ㅋㅋㅋㅋ 블랙보단 화이트가 이쁜거 같아 화이트 선택, 이거 끼고 통화 할 일은 거의 없을거 같고 그래서 마이크가 없는 3극 모델로 구입을 했다. 플라스틱 커버를 위로 여는 형식으로 되어 있고 종이 상자에 이어폰이 잘 고정되어 있다. 구매해줘서 고마운지 Thank You라고... 아무것도 안..
iOS App을 개발하다보면 Strong과 Weak이란 키워드가 쓰이는걸 볼 수 있다. 이 두가지는 메모리 회수 정책과 관련이 있다. 먼저 메모리 관리인 ARC에 대해 알아보면 ARC (Automatic Reference Counting) 자동으로 메모리를 관리해주는 방식을 말한다. 컴파일 시점에 동작하며 참조 카운팅이 0이 될때만 메모리에서 해제한다. 클래스의 새로운 인스턴스를 만들 때 ARC는 인스턴스의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메모리를 할당하며 ARC는 인스턴스가 더 이상 사용되지 (참조 카운팅 0) 않는다고 판단하면 메모리를 해제한다. 레퍼런스 프로퍼티에 인스턴스를 할당하면 ARC는 참조되는 프로퍼티의 갯수를 카운팅하여 참조하는 모든 변수가 인스턴스를 해제하기 전에 ARC는 인스턴스를 메모리에서 해제..
상수와 변수, 함수, 클래스의 이름을 지정할 때는 다음과 같은 규칙을 지켜야 한다. 1) 유니코드를 포함한 어떤 문자든지 사용 가능. 아래와 같은 경우는 사용 불가. 특수 문자, 수학 기호, 화살표, 개인용(혹은 유효하지 않은) 유니코드, 선, 상자, 그리기용 문자 Swift 예약어 혹은 키워드 연산자로 사용될 수 있는 기호 (+, -, *, /) 공백이 포함된 이름 2) 숫자로 시작할 수 없음 3) 이름을 읽었을 때 무슨 역할을 하는 것인지 파악되어야 함 4) 명사와 동사 또는 전치사로 이루어진 단어를 연결하여 만든다 5) 클래스, 수조체, 익스텐션, 프로토콜, 열거형 이름은 타입의 이름이므로 대문자의 명사로 시작. 대문자 카멜케이스 PersonInfo 6) 함수나 메서드, 인스턴스 이름은 소문자의 동..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mac/17173474 카카오톡 두개 키기 ( 스크립트 업데이트 ) : 클리앙 카카오톡 업데이트 이후 실행이 안되시는 경우, 해당 스크립트 재실행 하시면 그대로 사용 가능하십니다 유용하셨다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 rm -rf /Applications/KakaoTalkDev.app cp -a /Applications/KakaoTalk. www.clien.net 뒤늦게 이런 글을 발견하게 되었고 확인해보니 정말 듀얼 카톡이 잘 작동한다. 런치패드에도 앱 아이콘 2개 잘 뜨고, 실행도 잘 되고, 알림도 둘 다 뜬다. 이제 맥에서도 듀얼 카톡 쓰자~!! ***주의사항) 듀얼 카톡은 앱 업데이트가 안된다. 원본 카톡 업데이트 후 실행이 안되면..
음향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물건이다. 바로 아스텔앤컨의 XB10 정가는 19만원쯤 하는 물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은 저렴해졌고, 중간에 갤럭시 프로모션으로 잔뜩 풀려서 중고로 많이들 풀린걸로 기억한다. 몇 달전에 2만원대에 행사해서 하나 사뒀다. 이전부터 사람들이 소리가 그렇게 좋다고 극찬을 해서 궁금했던 기기거든ㅎㅎ 일주일정도 써보고 리뷰 남기려다 바빠서 귀찮아서.. 그렇게 한 달 사용기, 두 달 사용기 결국 "세 달 사용기"까지 와버렸다..!!! 음.. 그치 이런건 장기 사용하고 리뷰 남겨야지(?) 박스는 동그란 원통형에 스티커를 붙여 위로 열리지 않게 해뒀다. 스티커 뜯으면 박스 겉면이 뜯겨 나가서 개봉여부 확인도 된다. 본체가 비닐에 잘 포장되어 있고 그 밑에 Micro ..
얼마 전 집으로 알 수 없는 거대한 택배를 배송받았다. 이게 뭐지 하고 생각하던 찰나 지난달에 프로그래머스 이벤트 당첨이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냈고, 한 달 만에 키트가 왔구나 싶었다. 대체 뭐가 들었길래 박스가 이렇게 크지..? 싶었다. 이유는 바닥에 깔린 포스터 때문.. 내용물은 벽에 붙일 수 있는 포스터, 마스킹 테이프, 머쓱이 스티커, 머쓱이 인형?, 티셔츠와 안대, 마우스패드가 들어있었다. 머쓱이 인형은 안티-스트레스 볼로 손으로 꽉 쥐라는데 부숴질까봐 못하겠고.. 그냥 관상용으로 뒀다ㅋㅋㅋㅋ 티셔츠는 20수로 기장은 좀 긴편이구 나쁘지 않은 퀄리티다. 안대도 괜찮았고, 마우스패드는 마우스를 안써서 큼;; 포스터는 왜 있는지ㅠㅠ 예전엔 우산 줬다는데 우산이 참 탐났는데 아쉽다. http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