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iPad, Mac 등 애플 제품 배터리 교체 서비스 비용 3월부터 인상!!

애플이 3월 1일부터 배터리 수리비용을 인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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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 된 신형 아이폰과 아이패드 프로는 변동된 가격이 책정되어 변동이 없고

구형 제품들은 출시 이후 수리비가 계속 유지되었기 때문에 3월 1일부터 가격이 인상됩니다.

MacBook의 경우 최신 제품을 포함하여 모든 제품의 배터리 수리비용이 인상됩니다.

 

애플워치의 경우 일반 모델 99,000원이었으나, 한차례 115,000원으로 인상을 진행해서 그런지 동결입니다.

 

과징금 문제로 기존 수리비용의 10%할인이 끝나서 그런거 아니냐 싶지만,

원래 X이상 모델은 88,000원, 8이하 모델등 홈버튼 모델은 66,000원으로 인상이 맞습니다.

 

맥북의 경우 애플케어플러스를 가입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가입 비용과 배터리 교체비용이 얼추 비슷하고, Mac 제품들은 보증기간이 3년으로 연장이 되어 배터리 교체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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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변경 전	변경 후
MacBook Air	179,000원	229,000원 (+50,000원)
MacBook & MacBook Pro	279,000원	359,000원 (+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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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변경 전	변경 후
iPhone 14 시리즈	131,400원	131,400원 (변화 없음)
iPhone X ~ 13 시리즈	79,200원	109,800원 (+30,600원)
iPhone SE 시리즈, ~8 시리즈	59,400원	90,000원 (+30,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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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변경 전	변경 후
iPad Pro 12.9" 6세대	279,000원	279,000원 (변화 없음)
iPad Pro 11" 4세대	232,000원	232,000원 (변화 없음)
iPad 10세대	185,000원	185,000원 (변화 없음)
iPad ~9세대	132,000원	132,000원 (변화 없음)
iPad Pro (나머지 모든 세대)	132,000원	185,000원 (+53,000원)
iPad mini (모든 세대)	132,000원	185,000원  (+53,000원)
iPad Air (모든 세대)	132,000원	185,000원  (+5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