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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적어보는 블로그
맥 파일 윈도우에서 자모/자소 분리 현상 해결 프로그램 본문
맥에서 저장한 한글파일명이 윈도우에서는 'ㅇㅜㅣㄴㄷㅗㅇㅜ.exe' 로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맥에서는 '윈도우.exe'로 정상적으로 표시되어 사전에 막기도 힘들다.
해당 문제는 macOS의 문제이기 보다 윈도우의 문제라고 봐야 한다.
정규화 인코딩 방식이 맥에서는 조합형, 완성형 모두 지원하지만 윈도우에서 완성형 인코딩만 제대로 표시하기 때문으로
윈도우 쪽에서 조합형도 지원하거나, 맥이 완성형만 지원하거나 (사실 둘 다 이상한 소리다)
macOS에서 한글 인코딩 : NFD(Normalization Form Canonical Decomposition) => 조합형
윈도우에서 한글 인코딩 : NFC(Normalizaiton Form Canonical Compostion) => 완성형
해당 블로그에 가면 자소 교정기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사용법도 간단하고 알아서 싹 바꿔주니 편리하다.
맥에서 윈도우로 파일을 넘길 때 미리 예방하는 방법으로
1. 클라우드 서비스인 OneDrive에 저장해서 넘기기
MS에서 서비스하는거라 그런지 파일명이 잘 나옵니다.
2. Keka로 압축해서 보내기
타 압축 프로그램은 깨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Keka는 덜 깨지는걸로 기억한다. 그러나 압축을 하고 풀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흠..
3. 맥에서 NFD가 아닌 NFC 방식으로 이름 저장
이는 바뀌었는지 맥에서는 티가 안나지만 받는 사람이 별 다른걸 할 필요 없기 때문에
업무에 쓰이는 파일이라면 이렇게 사용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자소 교정기 만드신 나모님 작품
namocom.tistory.com/901?category=810494
4. 그냥 파일이름을 영어로 쓰기
영어로 써도 된다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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